살아가며 근심할 것은 단 하나뿐

by bigbird

살아가며 근심할 것은 단 하나뿐

근심

걱정

불안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이 많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걱정이 생긴다.

생각에 생각을 더해갈수록 비례해서 커진다.


그저 생각뿐이다.


연구에 의하면 걱정거리의 79%는 실제 일어나지 않고 16%의 사건은 미리 준비하면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걱정이 현실이 될 확률은 5%라 합니다.

이 5%도 천재지변처럼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합니다.


87세이신 아버지가 고속버스를 타고 가시면서 가장 걱정되신 게 화장실 문제라고 하셨다.

그런데 출발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셔서 3시간 30분 버스 타고 가시는데 문제없으셨다고 한다.


아버지 말씀을 듣고 보니 살아가며 근심할 것은 단 하나뿐인 듯싶다.

해우소(화장실) 가는 문제가 전부인 듯하다.

그것 역시 미리 대비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기치 않게 왔을 때가 근심일 뿐이다.


정말 그런 상황이 왔을 땐 근심일 듯싶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글쓰기 수업 -최옥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