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루이스.L 헤이 2019년

by bigbird

미러 -루이스.L 헤이 2019년

루이스.L 헤이의 미러를 읽었다.
'거울 속 내 눈을 보며 말을 거는 순간 기적은 시작된다.'

읽을수록 오래전에 읽었던 한 권의 책이 떠오른다.

거울 앞에서 외쳐라 -사토 도미오 2005년

15년 전쯤 친한 친구가 읽어보라며 전해준 책.
이 책을 읽고서 내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언어습관, 즉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다.
스스로 찾은 긍정의 언어를 거울 앞에서 외치라는 것이다.

나는 책을 읽고 나서 거울 앞에서 외칠 긍정의 언어를 감고사로 정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거울만 있으면, 거울 앞에서 외쳤다.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뀐 듯싶다.

어쩌면 우리 삶은 감고사 할 일뿐인 듯싶다.
살아 숨 쉬는 일부터 걷는 것, 뛰는 것, 먹고 배설하는 행위까지.
그러나 그런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진 않는다.
해당 기능을 잃게 되거나, 안 될 때 비로소 알게 된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를...

루이스.L 헤이의 미러는 거울 속 두 눈을 보며 자신을 사랑하는 언어를 말하라고 한다.
워크북 형태로 만들어서 실행을 강조한다.
난 두 책에서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꾸준하게 반복하는 말에는 강한 힘이 있다.
15년 이상을 거울 앞에서 외쳤더니, 이젠 거울 없이도 자연스럽게 마음속으로 외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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