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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의식의 흐름
2년 전 영끌?
by
bigbird
Sep 27. 2022
2년 전 영끌?
2년 전에 결혼하며 영끌해서 집을 산 직원이 있었다.
그때는 집값이 올라도 너무 오르니 그 마음 알 것 같았다.
맞벌이 해서 충분히 갚아 나갈 수 있을 걸로 생각했다.
매월 300만원 이상을 원리금으로 갚아나갈 거라 했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급여는 원리금으로 낼 생각이며, 한사람 급여로 생활비로 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급여로 살아가며 충분하진 않아도 버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변수가 있었다.
아이를 갖게 되고 와이프가 휴직을 하게 되었다.
현재 은행금리는 끝을 모르게 오르고 있다.
어렵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이 시기를 넘겨야 합니다.
양가 집안의 도움을 받더라도 그렇게 해서 버텨야 합니다.
그렇게 이 위기를 현명하게 넘어가야 합니다.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을 때는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넘겨야 합니다.
이것을 교훈삼아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내가 감당하지 못할 빚은 너무도 무섭습니다.
빚에 의해 어렵게 마련한 자산을 빼앗기게 됩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는 커다란 이익을 주기도 하지만 하락장과 금리 상승기에는 자산을 빼앗기게 됩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옳은 말을 하는 부동산 전문가는 말합니다.
대출금은 취득자산의 30%선에서 일으켜야 한다고.
비록 지금은 어려워도 평생 살아가는 긴 인생에서 좋은 경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어려움을 통해서 내가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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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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