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by bigbird

제2의 인생

부장님은 60세로 이달 초 정년퇴직했다.
바로 재취업에 성공하여 그 회사 해당부서의 막내라고 하신다.
감리회사여서 나이대가 높단다.
70대 초반까지 있다고 하신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다닐 수 있다고 한다.
재취업에 성공하여 좋기도 하지만 지금은 정신없이 일을 배우고 있단다.

부장님은 전업주부이신 사모님이 재테크를 잘해서 집이 2채라고 하신다.
1채는 월세를 받고 계신다고 한다.
개인연금도 여러개를 준비해 놓으셔서 노후준비를 잘하신 듯 싶다.
아들 둘이 있으시고 큰 아들은 취업해서 직장생활 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는 아직 공부 중이라 한다.

노후대비는 충분한데 정년퇴직 후에는 그래도 일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쉬시고도 싶으실텐데 퇴직을 몇일 앞두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쉬는 것은 언제라도 할 수 있단다.
그런데 일할 수 있는 것은 기회가 있을 때 해야한단다.

부장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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