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열매가 늘어가는 것은 생존의 문제다

by bigbird

은행나무 열매가 늘어가는 것과 사람이 아기를 낳지 않는 것은 생존의 문제다


요즘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다.

그러나 은행이 많이 열리고 떨어져서는 악취를 발생케 한다.

지자체 마다 민원으로 이어지고, 미리 은행털기를 하는 지자체도 있다.

악취를 미연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은행나무의 열매를 억지로 흔들어 털어낸다.

어떤 지자체에서는 열매를 안맺는 수나무를 골라 심으려 한다고 한다.

15년이 지나야 구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은행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 나무 아랫부분에 마치 우산을 거꾸로 해놓은 것처럼 장치를 해놓은 지자체도 있다.


은행도 소나무도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는 열매를 많이 맺는 것 같다.

오염이 심한 곳은 은행도 솔방울도 많이 열리는 것 같다.

생존이 어려우니 양으로 승부를 하는 것 같다.

서울 도심에 있는 은행과 소나무와 깊은 산속의 나무 열매를 관찰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이처럼 자연도 생존하기 위해 개체수를 조정하는 것 같다.

자연은 개체수를 늘려 생존을 이어 가려는데, 사람은 어떠한가?


어떤 의미에선 사람도 마찬가지 인 듯 싶다.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점점 아이를 낳지 않는다.

먹고 사는 문제, 교육문제, 주거문제 해결없이는 어려울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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