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지칠 때 달달함이 필요하다

by bigbird

인간관계에 지칠 때 달달함이 필요하다.


사람을 떠나고 싶을 때가 많아진다.

예측이 가능하면 스트레스가 없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 만난 이들은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을 간혹 본다.


어린 시절부터 본 오래된 친구가 좋은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예측이 가능한 편안함.

또한 거기서 조금 틀어지면 다시 안 볼 사이가 되기도 한다.


그 친구는 친구들에게 술을 잘샀었다.

친구들 중 백수가 몇 있어서 그 친구가 횟수에서 더 샀던 것 같다.

개별적으로 백수 친구와 만나면 그 친구가 술값을 냈다고 한다.

그렇게 만나면서 그 친구는 예측이 가능한 술값내는 것이 스트레스 였나보다.

친구 모두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사라졌다.

여전히 결혼 안하고 혼자살고 있는 그 친구 소식은 누구도 모른다.


"혼자이고 싶다가도

다시 보고 싶게 하네

그 마음 때문에 살아가네

하루하루 또 하루를"


-강허달림 '또 하루는' 중에서


인간관계에 지칠 때 달달함이 필요하다.

나는 카라멜마키아또 한잔과 강허달림의 '또 하루는' 노래에 위로를 받는다.

위로가 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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