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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pr 14. 2024

회자정리 거자필반

회자정리 거자필반. 세상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이별은 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합니다.


좋은 만남과 헤어짐은 언제나 깔끔해야 합니다.


떠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습니다.


세상일의 덧없음을 받아들이며 살아갑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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