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칼럼니스트는 남자로 태어나 해야 할 세 가지를 책쓰기, 자식낳기, 집짓기라고 했다.
나는 이를 남자만의 일이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나 이루어야 할 세 가지로 바꾸었다.
전에 이 이야기를 누군가로부터 들었고, 잊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이야기해왔다.
첫 번째는 자기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것이다. 자신의 스토리를 기록하는 일은 멋지다.
두 번째는 자식을 낳아 세대를 이어 자신의 신념을 전승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신의 손으로 집을 짓는 것이다. 이는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다.
탈무드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책쓰기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