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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Jun 23. 2024

정상에서 만납시다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에 대해 함석헌 선생님의 말씀이 가장 가깝게 와닿습니다.


종교는 산정상을 오르는 여러 길과 같습니다.


다양한 길들이 결국 정상에 도달하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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