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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Jun 24. 2024

나의 애마

나의 애마


2005년식 NF소나타.


애가 태어나면 차가 필요할 것 같아 구매한 나의 첫차.


그때 회사 선배가 아반떼를 사려는 나에게 중형차를 사라고 권유했다.


아반떼는 몇년 후 반드시 차를 바꾼다며...


그때 그 선배의 조언을 듣고 사서 지금껏 타고있다.


20여년을 탔는데도 큰 말썽없이 잘 타고 있으니 성공적이다.


현재 대다수 차량이 20년이상 타는데 문제 없으리란 생각이다.


단지 크기와 편리성, 디자인으로 차를 바꾸기도 한다.


경험자의 충고를 들은 저는 한차량으로 20년을 타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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