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안될 때 핑게거리를 찾게된다. 몸이 힘들수록 더욱 그러하다. 시도 해보다가 안될 때 안되는 요인을 찾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부질없음을 아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할 수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용기있는 일이다. 시도가 모두 성공한다면 이세상 실패하는 사람이 왜 나오겠는가? 끊임없는 도전만이 성공에 이르게 된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 때 수만번의 실험을 했다고 알려진다. 그 성공을 얻기 위한 과정을 실패라고 하진 않는다. 전구가 세상에 나오기 위한 단지 과정일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