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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ug 11. 2024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66세의 부고를 알려 온 것은 요즘 시대에 너무도 이른 죽음이다.
부고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잘 살다 가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죽음을 그저 동정과 안타까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의 삶을 되짚어 보면서 드는 감정인 것이다.
여기서 죽음을 통해 삶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디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지구에서의 삶을 많이 체험하고, 체험한 것을 공유하는 삶이어야지 않을까 싶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행복할 수 있고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성장하고, 공유를 통해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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