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향해가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문구인 듯하다. 스스로에게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나아간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마음가짐으로 적당하다. 서두르면 쉽게 지치고 무너진다. 그러다 멈추기 쉽다.
이 문구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떠오르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닐 듯 싶다. 빠른 토끼가 느린 거북이와 경주를 하자고 한다. 토끼는 빠르게 달려서 느리게 오는 거북이를 놀리며, 나무그늘에서 낮잠을 잔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은 거북이가 목표에 먼저 다다르고 경주에서 이기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