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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Aug 17. 2024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어렵다.
어렵다고 시도조차 안한다면 더욱 어려워진다.

근력 운동을 매일 해야 근육이 붙듯이,
문장 훈련 또한 매일 해야 문장력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루를 살아가며 인상적인 일이나, 본인의 생각을 글로 써보자.
일단 해보는 거다.

적어보고 고치고,
그것이 문장력 훈련인 것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는 것.
중국 송나라 정치가이자 학자였던 구양수는 글쓰기에 대해 삼다(다독, 다작, 다상량)를 남겼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고치라는 의미라 한다.

매일 하다보면 내가 생각하던 것과 비슷하게 글이 써지는 날이 올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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