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커피
세포를 깨운다.
몸의 구석구석을 깨우는 커피한잔의 여유.
출근하여 마시던 커피 한잔.
이제는 퇴직해서도 찾게 된다.
습관.
이젠 몸에 익어 루틴이 된다.
커피한잔에 깨어난다.
그리고 멜로가 체질 드라마의 손석구 대사가 생각난다.
"커엇.... 야 이소민. 여기 사람들 무시하는 거지? 다시하게끔 하지 말라고! 야 그게 니가 할 일이야. 너 그럭저럭 한거 같지? 카메라가 거짓말해? 다 들어나~ 나는 니기분 상관없고, 야 씨바 여기 사정 없는 사람 있어? 그래도 다 자기 할 일 하잖아. 이기적인 새끼. 너도 니가 할 일을 해내!"
그래.
나도 내 일을 시작하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