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쓸거리가 생각납니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스마트폰 메모장을 열어 기록합니다.
잠깐이라도 생각났을 때 단서라도 기록해두면 이어쓰기가 편합니다.
하루를 살면서 어떤 날은 여러 단상이 있는 날도 있고, 또 다른 날은 아예 없는 날도 있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렇게 보냅니다.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오늘 산책로에서 만난 나이 지긋하신 노부부는 너무도 선한 모습이 얼굴에 써있었습니다.
두분이 백발이 성성하신 모습으로 손을 꼭 잡고 웃는 모습으로 이야기 하며 제 곁을 스쳐갔습니다.
삶은 얼굴에 기록되는 것 같습니다.
선한 삶이 얼굴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닮고 싶은 얼굴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