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견뎌보자
하필이면 왜 이런 때 아플까?
"몸만 괜찮았어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우리는 종종 그렇게 생각하며, 마음 한켠으로 핑곗거리를 찾는다.
실은 아직 시도조차 하기 전에, 안 되는 이유부터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었던 순간이 언제 그리 완벽한 조건 아래에서였던가?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대부분, 결코 순탄치 않은 길 위에서 시작되었다.
좋은 시기, 완벽한 조건이란 결국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자.
몸이 조금 아파도, 마음이 흔들려도, 한 발짝은 내디뎌야 하지 않을까?
무언가를 이루려 할 때, 시련은 언제나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 시련이 있어야 비로소 이야기가 된다.
버텨낸 시간만큼 우리의 이야기는 깊어지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도 있다.
조금만 더 견뎌보자.
지금은 흐리고 아프더라도,
분명 언젠가 좋은 날이 올 테니까.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