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by bigbird

마냥 어려운 시절만 계속된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면 좋은 시기가 오고,
또다시 어려움이 찾아오고….

아마 인생이란 그런 것일 게다.
그래야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 직장에서 동갑내기 여성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마치 영화 속 이야기 같았다.

프라이버시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참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이 계속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떠올랐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언젠가 올지 모를 어려운 시기를 떠올려 마음을 낮추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그 또한 지나갈 것임을 믿으며 너무 낙심하지 않는 것.

아마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리라.

“노인 한 명이 세상을 떠나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이치를 조금이라도 더 깨달으려 노력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