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의 인생 조언이 마음에 남는다.
“길을 잃어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평일의 한가한 휴일, 북페이백으로 신청해 둔 책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지역 서점을 찾았다.
괴테의 명문장들을 엮은 책이다.
머리가 복잡할 때, 부담 없이 펼쳐 들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지만 또렷한 문장들이 마음을 맑게 한다.
지금으로부터 270여 년 전에 살았던 인물의 말인데도, 지금 읽어도 전혀 낡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의 나를 더 또렷하게 비추는 듯하다.
사람.
배려.
인생.
인간관계.
지혜.
독서.
사랑.
그가 남긴 말들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며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는 이 단순한 단어들로 돌아온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