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게 사는 삶

by bigbird

투명하게 살고 싶다.
내 속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줄이는 삶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당당히 서 있는 삶.
이제는 조직에 매여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때가 아닌가.

이 나이에 무엇이 두려워 눈치를 본단 말인가.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마음껏 내 뜻을 펼쳐도 좋지 않을까.

지난 시간, 전 직장에서는 늘 눈치를 보며 살았다.
그러나 떠나고 나니 그 눈치 속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피하려고 스스로를 움츠린다.
하지만 그렇게 줄어든 삶은 결국 나를 남기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게 에너지가 높다고 말한다.
그 말은 어쩌면, 나 역시 그 사람의 밝음을 알아보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은 짧다.
그래서 더 소중하다.
그러니 이제는, 나답게 살아가도 괜찮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