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그리고 평온
인생은,
삶은 흔히 희로애락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감정의 파도가 크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제는 평온함을 추구하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상태.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은 무심해질 필요가 있다.
지금껏 살아오며 희로애락을 충분히 겪어왔다.
이제는 한 걸음 물러나,
무심 속의 평온을 바라보고 싶다.
자연을 떠올려 본다.
나무가 화를 내던가.
태양이 분노하던가.
강물이 슬퍼하고,
하늘의 구름이 기뻐하던가.
그 모든 것은
결국 인간이 덧입힌 감정일 뿐이다.
오랜 시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공무원 생활 속에서
나 또한 어느새 감정에 휩쓸리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이내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무심.
그리고 평온.
모든 것을 깊이 끌어안기보다,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 할 때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