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과 체험 사이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내가 절름발이가 되어
아무리 건강의 소중함을 이야기해도,
아직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지난 시절, 누군가 같은 말을 건넸을 때
나 역시 그저 흘려보냈을 뿐이었다.
결국,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비로소 깨닫는다.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부딪혀 얻는 깨달음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간극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일까.
우리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앎을 ‘체험’으로 완성하기 위해
이 삶 속으로 들어오는지도 모른다.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기 위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