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
편견나를 향한 세상의 편견은 한국에서 활동할 때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했을 때부터 편견은 내게 꽤나 익숙했다.-MAYBE 너와 나의 암호 말:양준일-
꽤 오랜시간 서있었다. 달렸다. 이제 편히 앉고 싶다. 서서 쏟았던 열정을 글쓰는데 쏟고싶다. 어느새 미소 짓게되는, 웃게되는, 따뜻해지는, 비타민이되는 공감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