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 작가를 구독하는 262명
-
원윤경 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
이경준
이경준의 브런치입니다.
-
마리아 윌리엄스
마리아 윌리엄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
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
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
채이
채이의 브런치입니다.
-
노하정
노하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안미경
안미경의 브런치입니다.
-
Varoucha young
Varoucha yo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