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을 파는 장사꾼입니다"
가 이달에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그간의 원고를 모은 글이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그래도 보고 또 봐도 지적허영이 차고 넘쳐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30년동안 월급쟁이 직장인으로서 삶과 일 , 노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고백과 생각들의 파편들입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면서 제가 오히려 위로 받기도 했고 어떤 분은 좋은 글이라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아주작은형용사라는 책중에 "외로움은 혼자있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위로 해줄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감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누구에게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책 내용보다도 추천사를 보고 더 위로 받았다고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