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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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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을 쓰고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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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한
아시아경제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 · 경제학을 공부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무엇을 왜 쓰는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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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per
이름은 박민중입니다. 생일은 3.1절입니다.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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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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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뱅커
영화를 사랑하는 디지털금융 전문 은행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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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권
다큐멘터리감독, 스토리텔러, 이야기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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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 간호윤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고 향원은 아니 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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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처음
아이에게 무엇이든 자세히 설명해주기를 좋아하는 잔소리 아빠입니다. 시의성 주제로 가장 쉽게 설명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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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저는 지난 40년동안 중국과 중국어를 연구한 중국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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