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도연 May 24. 2021

낙서, 월요일

카페인으로 깨우는 한 주

작가의 이전글 동상이몽 가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