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

13부. 소명 그리고

by 고영준SimonJ

하늘을 보며 물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냐고

왜 이런 아픔을 주며 세상에 왔냐고

세상이 나를 원한 이유를

묻고 또 물었다.


어느 날

이방의 땅에서 젊은 영혼의

눈물을 보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고영준SimonJ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고영준Simon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16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2화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