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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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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길에
중년이라는 이름이 붙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삶이 어렵고 낯설어 당황하는 인생길 초보입니다. 아들의 삶, 남편 그리고 아빠의 삶. 다시 혼자가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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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하
내가 동(動)하는 대로 남이 동(動)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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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40대 중반의 영화감독. 영화과를 졸업하자마자 연출부 생활을 시작해 30대 중반에 19금 영화로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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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조앤
삶의 힘든 순간에 우연히 쓰던 작은 시들이 나의 고통을 치유해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잘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와 누군가를 다독여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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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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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호수
당신을 만나기 전, 목덜미와 어깨 사이가 쪼개질 듯 저려올 때면, 내 손으로 그 자리를 짚어 주무르면서 생각하곤 했어. 이 손이 햇빛이었으면, 나직한 오월의 바람 소리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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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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