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영화 보기 좋아하고 여행 다니기 좋아하기에
요즘 같은 코시국엔 풍광 좋은 영화 보면서 세계 속으로 여행도 하고 있네요.
이번에 본 영화는 디센던트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 하와이 카우아이 섬으로 여행 다녀왔네요.
영화 디센던트는 카우이 하트 헤밍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한 것으로
디센던트 주연을 맞은 조지 클루니에게 골든 글로브를 안겨줬지요.
하와이에 살고 있는 맷킹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디센던트는
모든 촬영이 하와이에서 이루어진 만큼
하와이의 절경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하와이의 푸르른 해변가와 하와이의 주택단지가 나올 뿐.
그리고 야생미를 간직한 하와이 카우아이 섬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디센던트를 보면서 영화 속 배경이 된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은 많이 못 봤지만,
그럼에도 영화 보는 재미와 영화 속 하와이의 잔잔한 이국미에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영화 보는 내내 남태평양의 정원이라 불리는 카우아이 섬에 대한 궁금증과
더 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더군요.
자연의 날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남태평양의 정원 카우아이 Kauai. I
하와이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중 최초의 화산 활동으로 생긴 섬이 있는데 바로 카우아이 섬 이랍니다.
카우아이 섬은 미국 하와이주 북부에 있는 섬으로
하와이 섬들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카우아이라는 뜻은 한없이 검은 하늘이라고 하며
이곳의 옛 추장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알면 알수록 함 찾아가 보고 싶은 카우아이 섬
생생한 원시림을 유지하고 있는 카우아이 섬 명소는 어디인지 함 찾아봤네요.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명소 ① **
카우아이 섬 명소 중 하나인 와이메아 밸리는 대규모 지진으로 생겼다고 합니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와이메아 밸리는
원시적이면서도 웅장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으로만 봐도 숨 막히는 와이메아의 신비로움이
오서 오라고 손짓하는 듯하네요.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명소 ② **
하와이의 유명한 트레일 중 하나인 칼랄라우 트레일,
이곳은 원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위험합니다.
닦아 놓은 트레일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위험한 트레일 코스 10안에
들어갈 만큼 험난한 트레일로 길이는 약 18km라고 하네요.
트레킹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 가면 하루 정도는 트레킹 할 요량으로
그곳의 유명 트레일을 찾아보곤 합니다.
하와이 카우아이 섬을 가게 된다면
원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칼랄라우 트레일을 선택하고 싶지만,
난도가 높은 만큼 완주보다는 위험하지 않은 코스를 선택해야겠단 생각이네요.
** 하와이 카우아이 섬 명소 ③ **
카우아이 해변들
하와이 카우아이 섬은 유명한 해변들이 많지요.
워낙에 섬이 아름다워서 섬을 아우르는 해변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카우아이 최대 백사장 폴리할레와
끝없는 청정 바다에 몰입할 수 있는 하날레이 비치 등
카우아이 섬 해변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빨려 드는 원시림의 신비를 갖춘
하와이 카우아이 섬,
이곳은 진정 한 달 살기 핫 플레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