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낭(Penang) 노마딩, 워킹 후기

by 커리킴

여행객이 많고 장기 노마드들도 좀 있음.

일부 골목은 밤 늦게도 소음·활기 가득.


하지만 노마드 커뮤니티는 크게 활성화되어있지는 않음.

네트워킹은 쉽지 않으나 혼자 일하기엔 최고.


바닷가 근처에 카페들도 있어서 코코넛 한 잔 때리면서 작업 가능.

KL처럼 바쁘지 않고 이포처럼 적적하지도 않은, 적당히 여유로운 템포가 좋았음.



이동은 그랩으로 쉽게 가능.

10키로 이상되는 조금 먼 곳도 5–8천 원 선. 어디든 10~20분이면 해결.


숙소는 3–4만원이면 적당히 좋은 곳에서 충분히 지낼 수 있음.

*꿀팁: 비시즌엔 게하에서 1.5만 원에 독방 쓰는 것도 가능.


총평: 네트워킹은 약하지만, 혼자 조용히 일하고 쉬고 먹기엔 최적.

KL의 바쁨 피하고, 이포의 심심함은 피하면서, 딱 균형 잡힌 곳.

말레이시아에 왔다면 꼭 가보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