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낭에서 KL로 다시 돌아와 지내던 중, 친한 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옴.
“너 시간 많잖아, 발리 가서 요가해볼래? 나 저번에 했는데 되게 좋았어”
요가에 큰 뜻은 없는 나지만, 어차피 계획도 없는데 뭐 가보지.
어느새 “그래”라고 대답한 나.
우붓에서 요가를 한다니,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싶었음.
그래서 다른 일정 다 취소함. 그리고 다음날 비행기로 발리로 갔다.
친구가 추천해준 코스로 신청했고, 숙소도 근처로 잡았다.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 요가 코스 비용이 제법 되는 것이다. (백만원 이상)
그 비밀은 요가 첫 날 알게 되었다…
다음 화: 요가 코스 첫 날에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