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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달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회색 도시 속 달을 보며 살아가는 삶을 써 내려 갑니다. 책과 영화도 좋아해서, 가끔 서평/비평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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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작가 김준모
나의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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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영
여전히 매일 도전하고, 여전히 매일 쓰는 부지런한 공상가입니다. 저서 <매일 세 줄 글쓰기> <매일 웹소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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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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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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