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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자판을 두드리는 느낌이 좋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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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은
루푸스 신염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엄마를 보면서 엄마 같은 엄마가 되기를 꿈꿉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용기를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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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유튜버. 바람처럼 세계를 돌아 다니며, 사람 사는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또 유튜브 영상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해 영어 글쓰기도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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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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