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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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웠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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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니어 로맨스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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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박
탁구를 사랑합니다. 탁구에서 얻은 삶의 깨달음으로 누구나 즐겁게 사는데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부자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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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재오
오토바이를 타 보고 밖에서 노는 재미를 알았고,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캠핑카를 몹니다. 한때 방구석에서 빈티지 오디오로 음악만 듣던 40대 중반의 동네 흔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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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트랜스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자,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인권활동가입니다. 저의 글이 오래오래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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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도
이야기가 담긴 사물을 인터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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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따뜻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식은 걸 다시 데우는 전자렌지 같은 글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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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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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
밥 한톨 만한 희망이 있어도, 밥 한톨 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톨의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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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도덕쌤
우연히 도덕교사가 되었습니다. 직업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