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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응지음이지영
창작의 자유를 꿈꾸는 라디오작가. 엄마를 되찾고싶은 11짤이 오빠, 이 집에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것만 같은 7짤이 여동생, 이 모든걸 지켜보는 3짤이 막내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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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ide Mio
호기심이 많습니다. 세상과 음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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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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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김준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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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
아직까지 숨쉬고 있다는 증거. 살아가며 매순간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나만의 꿈을 펼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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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가 그려준 헤이리마을 물고기자리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며, 쉼이 필요하다 싶을 땐 주저하지 않고 걷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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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후추
작지만 큰 행복들을 수집하고, 취향을 견고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 인지치료사와 미술 개인과외교습자, 문화센터 강사 등 N잡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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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이는 '한 번 본 사람도 선 여섯 개만 있으면 그릴 수 있는 얼굴'이라는 뜻입니다. 참 귀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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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또 배웁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진실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역과 명리, 타로를 곁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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