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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광 May 11. 2023

오도롯도도 슾밥다비

말할 수 없는 것들

오랜만에 그간 올린 영상들을 봤다.


웃기기도, 슬프기도, 때로는 왜 저리 쳤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저렇게라도 연주하고 싶어졌다.


.


막무가내로 지내던 저 때를 생각해본다.


지금을 살수 없을 것 같아 발버둥 치던 저 날은


지금이 됐다.


내가 집중해야할 곳을 찾았다.


아낀다는 게 무엇인지 이제 조금 알겠다.


오도롯도도 슾밥다디



https://youtu.be/pZmeHUSAm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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