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 SOS
과거의 오늘 음악계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뮤직 타임리프(Time Leap- Time과 Replay의 합성어)로 2006년 오늘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요.
2006년 5월 27일
오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작은 나라 중 하나인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의 미국 팝스타'리아나'가 'SOS'로 처음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날입니다. 그녀는 마이클 잭슨과 동일하게 빌보드 1위곡을 14개나 보유한 최연소 가수로 비틀즈 20곡, 머라이어 캐리 18곡에 이어 빌보드 1위곡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저력있는 가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녀의 빌보드 1위곡을 위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우선 그녀의 빌보드 첫 번째 1위곡부터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IXmF4GbA86E
리아나 - SOS
서울보다 작은 면적의 나라에서 태어난 그녀지만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하면 시시하게 1,2주가 아니라 7~10주까지 그 자리에 머물곤 했는데요. 비연속이긴하지만 10주나 1위의 자리에 있게 한 곡은 2011년도 곡인 'We Found Love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방탄 소년단이 소셜 아티스트상만 받아도 '우와~',''대단하다' 찬사가 끊이지 않는데요. 정말 노는 물이 다른 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단했던 인기를 구가했던 그 곡 감상해 보시죠. 이 곡의 뮤비는 청소년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어 부득이 뮤비 대신 리릭을 보시며 감상하실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kqaGZYDGcUw
리아나 - We Found Love
얼마 전, '더 콜'이라는 TV프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크러시가 나왔드랬지요) 요즘은 가수가 인기있으려면 단순히 과거처럼 라이브를 잘하고 가창력이 뛰어난 것보다 '음색깡패' 여야하는구나라 생각했었는데요. 리아나도 유니크한 음색이 특징인 가수 중 한 명으로 과거 머라이어 캐리나 셀린디온만큼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이 있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음색만 가지고도 충분히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인 듯 합니다. 2006년 5월 싱글 'SOS'로 처음 빌보드 1위에 오른 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리아나를 열 번째 싱글차트 정상에 등극시킨 'S&M'을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KdS6HFQ_LUc
리아나 - S&M
워낙 흥행하는 가수라 빌보드 1주 1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그녀지만 필자가 리아나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마돈나의 곡과 제목이 같은 'Take a bow'입니다. 노래방에서 누가 이 곡을 예약해 놓았길래 당연히 마돈나인 줄 알았는데 다른 곡이 나오는 바람에 필자가 세대차이를 격하게 느끼게 했던 곡으로 그 때의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지 제일 정이 가는 곡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J3UjJ4wKLkg
리아나 - Take a bow
마지막으로 그녀의 빌보드 1위곡은 아니지만(그래도 빌보드 3위라는...)김연아의 갈라쇼에도 사용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신나는 곡으로 마치려 하는데요. 제목처럼 그녀가 음악을 멈추지 않고 계속 트렌디한 음악으로 우리 곁에서 흥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