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시노다 - World's on Fire
과거의 오늘 음악계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뮤직 타임리프(Time Leap- Time과 Replay의 합성어)로 2018년 오늘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요.
2018년 8월 12일
오늘은 인천 송도의 달빛축제공원에서 3일 간 개최되었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연 끝날입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이 축제는 문화체육 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명축제로 7년간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의 글로벌 미디어에서 뽑은 '주목할 만한 세계 음악페스티벌50' 에도 3년 연속 선정된 음악 프로젝트랍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국내와 국외 락그룹의 노래들을 살펴보기로 해요.
그럼 8월 10일 라인업부터 살펴볼까요? 이 날은 한국을 대표하는 락그룹 '자우림'을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해머링, 아이엠 낫 등이 출연했는데요. 자우림의 공연 영상과 인천을 거점을 활동을 시작한 한국의 그루브 메탈 밴드이자 2013년 펜타포트 슈퍼루키 은상을 수상했던 해머링의 연주를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WVmBT0brX1c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ORdBND6pTiE
해머링 - No Mercy
둘째 날엔 보컬의 사망으로 무기한 활동을 중단했던 린킨파크의 멤버인 마이크 시노다, 나인 인치 네일즈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 중 마이크 시노다는 본 공연을 앞두고 그의 이름을 건 첫 솔로앨범 'Post Trauma' 를 발표했는데, 보컬이었던 스터 베닝턴이 떠난 후 겪었던 혼란스러웠던 감정과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사운드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마이크 시노다의 새 앨범에 담긴 노래 한 곡을 이어서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E0f2RAo6Ivg
마이크 시노다 - World's on Fire
세 번째 날인 오늘은 빡샌 락의 느낌보다는 소프트한 댄서블하고 신나는 밴드인 Walk the Moon을 소개드리고 싶은데요. 한 때 유행이었던 'Keep calm and ***'과 비슷한 제목의 'Shut up and dance' 를 감상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6JCLY0Rlx6Q
Walk the Moon - Shut up and dance
그냥 필자만 그런가요? 기존에 비해 살짝 라인업이 헐거워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올해 공연자는 아니지만 지난 해 이 페스티벌에 방문했던 가수로 근래 최고의 영국 여가수로 급부상중인 '두아 리파'와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DJ 중 한 명인 캘빈 해리스의 듀엣싱글을 마지막으로 공유드립니다. 매년 이 맘때 열리는 이 락페스티벌의 내년 공연에는 어떤 분들이 등장해서 무대를 꽉 채워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keiKbqa02g
두아 리파 & 캘빈 해리스 - One K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