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지나간 시간

by 류광현

손끝에 남은 흔적을 따라
지난날들을 되새겨
웃음과 눈물이 섞인 길
우리 함께 걸었던 시간


추억 속 너와 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
그리움으로 남은 마음
조용히 안아본다

사진 속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비추고
바람에 흩날리는 기억
내 마음 깊이 스며드네

다시 만질 수 없는 순간
하지만 마음속엔 남아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너
영원히 내 안에 살아

추억 속 너와 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
그리움으로 남은 마음
조용히 안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