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마음을 기울인 사람만
조금씩 알아간다.
세상은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돈도, 건강도,
운이 따라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무력해진다.
하지만 사랑은 다르다.
조금만 마음을 쓰면
그만큼 채워진다.
한마디,
한 번의 시선,
작은 강조차도
삶의 온도를 바꾼다.
그래서 사랑은
기적에 가깝다.
선택하는 순간
이미 시작된다.
상처를 두려워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 걸음 내디딘 사람만이
누군가에게 닿는다.
결국 남는 것은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랑한 시간이다.
사랑만이
우리를 오래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