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지는 날이 오면
나쁜 기억도 하나둘 떼어다
바람에 날려보낼 생각입니다
아쉬움과 미련이라는 일말의 감정일랑
내 곁에 두지 않고 얕은 바람이 불어도
기꺼이 떠나보낼 겁니다
꽃잎 지는 날이 어서 다가오길 오늘도 바랍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