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리병 속 고래 한 마리
삶을 유영하고 있다 생각을 했지
세상을 넓게 보고 있다 생각을 했지
병 속에 갇혀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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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삶 속 버둥거리는 고래 한 마리
갇혀있는 줄도 모를 고래 한 마리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