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해 슬며시 지었던 너의 웃음
그 웃음 끝자락에
삶의 고단함이 묻어서였을까
너의 어깨를 두드려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이었을까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