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해볼까 말까 하다가
그것도 그만 두게 되네
내 무심한 연락이
너에게 부담일까 싶어서
조금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하고
문자 하나를 보내기가
왜이리 힘이 드는 걸까
조바심인 건지
무서움인 건지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