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마음에
햇살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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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서있던 화분도
햇살에 자리를 내어줬건만
나는 고작 내 마음 하나
햇살에 내어주기 싫어
그늘로 몸을 피해버린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