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없다 슬피 보지 마소걸음걸이 비틀거린다 측은하게 보지 마소⠀⠀⠀⠀⠀⠀⠀⠀⠀⠀⠀⠀⠀⠀⠀⠀⠀⠀턱이 없어도 듣는 귀 밝아 대답 잘 하고 걸음걸이 비틀거려도 내 갈 길 잘 가오⠀⠀⠀⠀⠀⠀⠀⠀⠀⠀⠀⠀⠀⠀⠀⠀⠀⠀나쁜 마음 품고 살지 않아 두 눈 가득히 하늘 담겨 있고 ⠀⠀⠀⠀⠀⠀⠀⠀⠀⠀⠀⠀⠀⠀⠀⠀⠀⠀모진 말 뱉고 살지 않아 구김살 없는 마음 가졌소 ⠀⠀⠀⠀⠀⠀⠀⠀⠀⠀⠀⠀⠀⠀⠀⠀⠀⠀그러니 슬피 보지 마소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