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대해 생각해본다
출발, 새 마음 새 뜻, 새로운 관계, 결심, 미래
여러 단어들이 엉켜 몇 개의 문장을 만들어낸다
사실 결심이란 건 해가 바뀐 것에 상관없이 해도 되지만
새로운 해가 되면 괜히 결심을 하곤 한다
잘 살 거야. 더 나아질 거야. 울지 않을 거야 등등의 결심
그래 뭐 어때 결심은 내가 하는 건데
뻔한 말이지만 새해에는 다짐을 해본다
지난날과 같지 않기를 그리고 더 나아지기를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