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시선

뻔한 말이지만

by 권씀

시작에 대해 생각해본다


출발, 새 마음 새 뜻, 새로운 관계, 결심, 미래

여러 단어들이 엉켜 몇 개의 문장을 만들어낸다


사실 결심이란 건 해가 바뀐 것에 상관없이 해도 되지만

새로운 해가 되면 괜히 결심을 하곤 한다


잘 살 거야. 더 나아질 거야. 울지 않을 거야 등등의 결심

그래 뭐 어때 결심은 내가 하는 건데


뻔한 말이지만 새해에는 다짐을 해본다

지난날과 같지 않기를 그리고 더 나아지기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소의 걸음으로 묵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