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웅크리고 있는 마음을 꺼내
내리쬐는 볕에 말려봐요
무척이나 따가운 볕 아래 땀방울이 금세 맺히지만
이렇게 볕을 쬐고나면 퀘퀘한 것들이 조금은 달아나죠
마음의 창을 열어 환기를 해봐요
저기 구석에 있던 몹쓸 어둠이 달아날지도 모르죠
가끔은 그렇게 마음을 환기해보는 것도 괜찮을테죠
한결같을 수 없는 그런 당신과 나의 여린 마음이니까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