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17

by 쌍둥이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17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선함과 악함의 마음이 늘 그렇듯 우리 곁에 함께 한다.

이유 없는 이기적인 마음과 내가 없는 아가페적인 마음이 우리 공동체 속에서 매일 흐르고 뭉쳤다가 다시 흩어진다.


삶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이치는 이러한 모든 알 수 없는 ‘것들’ 안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예전보다는 공동체 속에서 얻는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진실이며 우리는 빼앗길 것들 보다. 실제로 늘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더 자주 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들만의 이성을 기르고, 성장한다.


오늘도 이기적인 마음들과 이타적인 감정들로 알 수 없을 하루를 살며, 늘 행복한 날들보다는 그렇지 않은 날들을_수많은 악의적인 감정들을 매일 과녁처럼 다 받아들이는 것만 같은 그대에게_

절망 속에 있더라도 그러나, 감사함 속에 살아라.



매일 절망적인 상황 속에 있더라도, 매번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누군가는 있으며.

그리 특별하게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 있지 않더라도,

사람을 의심하고 질투하며, 밀어내려 애쓰는 사람이 있다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라.


이제는 그런 일들이 너무나도 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안다. 공평하지 않는 것이 삶이라는 것은 몹시도 일상적인 현실이다.


그럼에도 그대들의 일상적인 나날들을, 매일 더 좋은 마음으로 기쁜 한마디로 행복한 생각들로 표현하고. 채우려 노력하라. 나 하나가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도 물론 모든 환경들이 매일 새롭게 더 달라지진 않는다.


그럼에도, 매일 이성적으로 행동하고자 늘 노력하는 일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위하고, 이성이 늘 우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애써라.


이것들이 결국_ <자기 자신을 위함> 임을 알아라.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며, 세상을 아우르는 힘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그것들’ 보다도 확연하게 자그마한 존재들이며, 선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삶을 사는 것들보다 더욱더 피피 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오늘 아침 세상 위로 눈을 뜨고.

나와 만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더 좋은 말을 내뱉고. 더 좋은 생각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하여. 무수히 많은 그대들은 애를 쓰며, 노력하라.


다시 한번 말하건대, 수많은 바꿀 수 없는 것들 사이에 나 자신을 바꾼다는 일이.

내 실질적인 환경을 더 좋게 만들거나 한순간에 내 불행들을 다 밀고 가버리진 않는다.


다만 내가 이런 것들에 집착하는 마음에 대해 표현하려 분투하는 이유는 , “나는 오로지 나 하나의 삶을 위하여 이런 것들에 매일 다가 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함이다.”


누군가는 당신이 살아가는 자리를 바라보며 멍청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그는 손해 보는 짓을 하며 산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가 아무런 이득조차 얻지 못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살고 있음에도, ‘왜 그들은 그러한 말과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는가?‘


“그들이 말하는 모든 ‘위선’이란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우리의 환경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잊지 말라. “


끊임없이 삶을 원망하고, 비교해나가야만 하는 일이 결과적으로 영리한 일이 된다는 사람들에게, 변명하지 말라.”나는 그럼에도 내가 더 좋은 마음을 갖는 이 <삶의 환경>이, 몹시 마음에 들며 흡족스럽다. “


그것은 ‘내가 만든 내가 살아갈 또 하나의 환경’이 된다.‘그 환경’이란, 늘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들의 고유하고, 전유적인 것들이 된다는 사실을.


‘선한 삶’을 질타하는 그들도 알고,

이미 그대들도 모두 안다.


“그러므로, ‘이런 삶’이 맞는 자들은, 그대들이 위선적이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그렇게 살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라. ”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이,

곧 당신의 세계 속에 ‘그것들이’

더 많았다는 증거가 되어 줄 것이다.

그대 하나만을 위해, 그대는 그대만의 삶을 살고.

나 또한 그렇게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그렇게 살라.


나는 오늘 하루, 감사라는 하나의 좋은 마음이

이미 내 하루에 ‘감사라는 특권을 쥐여주었노라.’라는 생각 속에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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